자꾸생각난다

무례한 개감초2013.07.28 10:09조회 수 1245댓글 2

    • 글자 크기
연하남 .. 4년사귄여친이 있고... 소심하고.. 왜 나 챙겨주고 웃어주고 헷갈리는 말 해서.. 사람계속생각나게하냐? ㅜ... 아.. 이러다 또 지긋지긋한 짝사랑 하는거 아니겠지.. 보잘것없는 내가 짐이 될까봐 . 연락 못하게 되버릴까봐.. 나한테 실망할까봐...

생각을많이할수록 고백은 꿈도 못꾸겠다

3년만 기다려야지 ㅜ..
    • 글자 크기
잘생긴 남자들은... (by 섹시한 삼백초) 오랜만에 소개팅 받았는데 (by 청결한 대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108 잘생긴 남자들은...58 섹시한 삼백초 2013.07.28
자꾸생각난다2 무례한 개감초 2013.07.28
6106 오랜만에 소개팅 받았는데5 청결한 대마 2013.07.28
6105 향수쓰는 남자 어떠신가요?33 다부진 살구나무 2013.07.28
6104 남자분들님20 무좀걸린 솔붓꽃 2013.07.28
6103 .5 조용한 개미취 2013.07.28
6102 눈치 못채는 남자18 청결한 까마중 2013.07.28
6101 점점 내 마음을 모두 주기가 싫어져요...7 촉촉한 유자나무 2013.07.28
6100 솔로기간 오래되니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요.. 상담좀12 진실한 시금치 2013.07.27
6099 남자분들 '이여자가 나 좋아하나?'싶었던 여자의 말이나 행동 뭐 있나요?30 애매한 타래붓꽃 2013.07.27
6098 기다리는 두근거림7 힘좋은 부추 2013.07.27
6097 흠.... 이건뭐지??5 상냥한 긴강남차 2013.07.27
6096 에구.....3 피로한 개불알꽃 2013.07.27
6095 i6 따듯한 물배추 2013.07.27
6094 .3 멋쟁이 때죽나무 2013.07.27
6093 폭파.17 늠름한 작살나무 2013.07.27
6092 .3 개구쟁이 사랑초 2013.07.27
6091 학교 소개팅장소 추천요19 고고한 풍란 2013.07.27
609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2 겸손한 애기메꽃 2013.07.27
6089 첫만남에 남자옷에 토함40 미운 댕댕이덩굴 2013.07.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