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준비는 3월부터 10월까지 1,2차 동차 잡아도 무리없어요 전 21학점씩 들으면서 했어요 방학때 그대신 일주일에 하루 놀고 열시간씩 한거같아요 전 동차로했는데 한문제차이로 떨어져서 이번에 설렁설렁했어도 붙었네여 2 앞으로 그 자격증을 실무로 써먹을일은 없겠죠 제가 사무소차리지않는이상 그런데 여기서 배운 민법 등기법 부동산학 공법 세법에대한 기초를 배우는데 이런건 평생 쓸일이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취업관련해서는 신탁회사 부동산(요즘핫한 리츠) 건물보증 등등 써먹을일은 있을거같네여 자기가 말만 잘 한다면 어필은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민법은 생각보다 깊게나오는데 민법은 법과목필요한 시험에서 기본이니 배워놓아서 좋은점은 분명 있을거라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저는 이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전문자격증을 취득하기로 마음을 먹어서 더욱 애착이 갑니다
40,50대 이상도 많이 도전하는만큼 진입장벽이 낮고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 시험이지만, 학교공부와 병행하면서 하기에 결코 쉬운시험이 아니에요.. 예를들어서 컴활 한달 빡세게 공부해서 따는 그런수준의 시험 전혀 아니니까 쉽게 생각하면 100% 못붙습니당...저도 매일 5시간이상 공부하고 주말 반납하면서 겨우땄습니다 ㅎㅎ; 그렇지만 객관식 시험이고 평균60점만 넘으면 되니 그점을 잘 공략해서 요령껏 공부하시면 부산대학교 학생 정도의 지적수준..(?)이면 충분히 병행하며 합격가능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건승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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