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해외에서 이메일 한통 받았는데

햇반햄2020.02.14 23:37조회 수 687댓글 4

    • 글자 크기

애드라 나 이메일로 이런 편지 받았는데 이런거 받아본 사람 있어?? 이 사람이 자기 사진이라고 사진 3장도 찍어서 보냈는데 뭐야 이거...???

 

Hello!

How are you doing?

I first time during lives write the similar letter. I am a little I worry! My name is (개인정보) . I from a city Ulyanovsk. It known a city in the European part the Russian Federation. My agetwenty eight years. I cheerful and serious the girl. Still I brave because not having bravery, I never have not made the decision to write this letter. I ask you to give me pair of minutes of your time! I am assured, that my letter will be interesting to you! I just have received recently yours electronic box in agency of acquaintances. I assume, what you just as also I search here the love, I am right? If it so I wish to write you pair of words about itself and to tell to you, why I try to find relations in social networks. I wish to test my destiny and to try to meet second half through the Internet because to me has not had the luck to meet in my city serious the man who was able to appreciate the woman. Men in RU concern the woman as to a thing and do not reflect that the woman too can sincerely like. I hope, that you responsible the man whom quite seriously search here for the love and is able to see in the woman not only appearance, but also soul! I hope, that you will respond me so I can even more to give information about yourself and to send to you mine a photography!

I expect your answer that to begin our acquaintance.

Good luck,  (개인정보) .

    • 글자 크기
[레알피누] 토플학원 (by ㅂㄱㄷㅅ) 북문근처에 볼트 나사 파는데있나요?? (by 캔참치)

댓글 달기

  • 저 영어 정말 못해서 해석은 안되는데 뭐 로맨스사기 그런거일지도;;
  • 무시하시면 될 거 같네요. 그 개인정보가 본인이 아닐 수도 있고요. 저는 업무 메일에 Peter Joe 라는 사람이 주소는 어떻게 알고 가끔 메일을 보내는데 그냥 무시하고 있습니다.
  • PLC
    2020.2.15 00:41
    어떻게 지내세요?

    나는 살면서 처음으로 비슷한 편지를 쓴다. 난 조금 걱정돼! 내 이름은 (개인의 눈으로) 나는 울야노프스크에서 왔다. 그것은 유럽 지역의 한 도시를 러시아 연방으로 알고 있었다. 나의 8년. 나는 그 소녀에게 명랑하고 진지하다. 아직도 용기가 없어서 용감하다. 이 편지를 쓰기로 결정한 적이 없다. 시간 좀 내줄래? 내 편지가 너에게 재미있을 거라고 확신해! 나는 최근에 지인들의 에이전시에서 너의 전자상자를 받았다. 내가 여기서 사랑을 찾는 것만큼 너도 마찬가지겠지, 내 말이 맞나? 만약 그렇다면, 나는 당신에게 그 자체에 대한 한 쌍의 단어를 쓰고 싶고, 왜 내가 소셜 네트워크에서 관계를 찾으려고 하는지 말해주고 싶다. 나는 내 운명을 시험하고 인터넷을 통해 하반기를 만나보고 싶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그 여자를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는 남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RU에 있는 남자들은 어떤 것에 대해 그 여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여자도 진심으로 좋아할 수 있다는 것을 반영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여기서 사랑을 진지하게 찾아보고 외모뿐만 아니라 영혼도 볼 수 있는 남자를 책임지길 바란다! 나는 네가 나에게 응답하길 바래. 그래서 나는 너에 대한 정보를 주고 너에게 사진 한 장을 보낼 수 있어!

    나는 너의 대답이 우리의 친분을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행운을 빈다.
  • 이 편지는 영국에서 시작되어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11871 진지한글 덕천 예쁘다의원 가보신분 계신가요?1 부산레전드 2020.02.17
111870 질문 [레알피누] 대학원생 근로~~2 행복할래요 2020.02.17
111869 가벼운글 [레알피누] 교직 학폭 금9시랑 월수 아무시간이랑 교환하실 분 있나요? 먕먕이 2020.02.17
111868 질문 [레알피누] 국장 2유형6 physicist 2020.02.17
111867 가벼운글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의이해2 기기괴괴 2020.02.17
111866 질문 공학영어 004분반 팔사람 있나요1 이승 2020.02.17
111865 질문 수강정정 교직 교육사회 빠지시는 분 계신가요?!2 이제는졸업하고싶다 2020.02.17
111864 가벼운글 2차 수강신청 내일맞나요?1 wonee 2020.02.16
111863 질문 여자친구 100일 선물로6 차분함 2020.02.16
111862 질문 근로징학생1 무지ㅡㅅㅡ 2020.02.16
111861 질문 현장실습 막학기에도 가능한가요?2 뚀륵 2020.02.16
111860 가벼운글 여성분들! 남자친구가 이렇게 입어줬으면 하는 패션있나요?9 이윤설 2020.02.15
111859 가벼운글 학교앞이나 장전동쪽에 괜찮은 독서실 있나요?!ㅠㅠ5 꿈을향해 2020.02.15
111858 질문 온천동 행복한나무 아시는분?2 웽크충 2020.02.15
111857 질문 [레알피누] 토플학원1 ㅂㄱㄷㅅ 2020.02.15
가벼운글 해외에서 이메일 한통 받았는데4 햇반햄 2020.02.14
111855 질문 북문근처에 볼트 나사 파는데있나요??7 캔참치 2020.02.14
111854 가벼운글 졸업식 하는 과 있나요?? 후하하하히리 2020.02.14
111853 질문 부산도시공사나 다른 공기업 현장실습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2 alksd 2020.02.14
111852 질문 옷 잘입는 사람9 부산팸 2020.02.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