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몸이 아픈 곳이 많고 큰수술도 몇차례 받아오고 그로인해 변비도 너무 심해서 갖은 고생을 다하면서
겨우 변비를 좀 치료하고나서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현재 다니는 직장도 없고
구직활동이 제대로 되지 않고 몸은 계속 아파서 마음이 많이 우울해요.
몸이 많이 아프시거나 장애가 있으신 회원님들 계신가요? 몸에서 비롯되는 불편함으로
유발된 우울함, 아픈 몸으로 직업구하기가 힘든 상황에서 유발된 우울함 등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나요?
직업은 어떻게 알아보고 계신지요...
집안에만 갇혀서 우울하게 계시는 분들도 많은가요?
그리고 공무원시험, 각종자격증 시험 등 시험치는 당일날 변비생기시는 분들 많나요?
가족으로 인해서, 직업이 없어서, 몸이 아파서, 장애가 있어서 등 여러 이유로 우울하고 힘든 상황에
계신 회원님들 우울함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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