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수원.. 인지도, 미래, 뭣보다 10대기업 씹어먹는 연봉....
좀 있으면 한수원 공채가 뜬다네용! 단 한가지 맘에 걸리는게 있다면 근무지..;;
들리는 소문으론 위치때문에 결혼못한 노총각이랑 기러기아빠가 즐비하다던데... 흑 ㅠㅠ.. 오지에선 일해본 적이 없는데; 혹시나 들어가서 못버텨서 이직할거면 ㅠㅠ 전에 한수원에서 코레일 넘어온 선배님만 봐도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들어가서 후회할거면 원서넣는 시간 줄이는게 낫겠죠?
혹시 한수원 현직분 있으시면 근 5년 신입분들 이직률이 어느정도일까요? 이직률 높으면 다시 생각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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