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김인애 학우 글에도 댓글 내용에
전 총학생회장의 귀에 들어갈만한 일들이 있는데 왜 정작 학우의 소리에 귀기울어야 할 총학은 잠자코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정작 그 본인은 그냥 피누를 해서 보았다 라고 하고 넘어가던데)
이제 02학번 선배의 귓가에도 이런 이야기가 들렸고 대자보까지 걸었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습니까?
선배 치마폭 바지가랑이 사이에서 숨어있지 말고 나와서 소통하십시오. 총학생회장은 그럴 책임이 있습니다. 찾아오거나 전화하라는 직무유기성 발언은 더 이상 듣지 않습니다.
지금 이정게에 답변을 바라는 글이 셀 수 없을 지경인데 속 시원히 대답 좀 해주시죠.
전 총학생회장의 귀에 들어갈만한 일들이 있는데 왜 정작 학우의 소리에 귀기울어야 할 총학은 잠자코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정작 그 본인은 그냥 피누를 해서 보았다 라고 하고 넘어가던데)
이제 02학번 선배의 귓가에도 이런 이야기가 들렸고 대자보까지 걸었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습니까?
선배 치마폭 바지가랑이 사이에서 숨어있지 말고 나와서 소통하십시오. 총학생회장은 그럴 책임이 있습니다. 찾아오거나 전화하라는 직무유기성 발언은 더 이상 듣지 않습니다.
지금 이정게에 답변을 바라는 글이 셀 수 없을 지경인데 속 시원히 대답 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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