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진리관 메뉴의 질은 바닥을
매점 이모의 입꼬리는 하늘을 향하고 있습니다.
정말 먹을 게 없는 날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메뉴가 가장 싫던가요?
저는 자주 안 나오면 그나마 낫겠다만은
자주 나오는 감자조림이 정말 싫습니다.
짜고, 달고 맛없습니다.
감자가 너무나 아깝습니다.
거기에 모든 국류가 싫습니다.
건더기의 양은 거의 선착순이며
하향 평준화되어있습니다.
거기다가 맛도 없구요.
요즘들어 진리관 메뉴의 질은 바닥을
매점 이모의 입꼬리는 하늘을 향하고 있습니다.
정말 먹을 게 없는 날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메뉴가 가장 싫던가요?
저는 자주 안 나오면 그나마 낫겠다만은
자주 나오는 감자조림이 정말 싫습니다.
짜고, 달고 맛없습니다.
감자가 너무나 아깝습니다.
거기에 모든 국류가 싫습니다.
건더기의 양은 거의 선착순이며
하향 평준화되어있습니다.
거기다가 맛도 없구요.
마파두부.
그냥 녹말풀 같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