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충격기는 근접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전술적인 취약점이 있으며 용의자에게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찰서에 허가를 받고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발사형 전자충격기는 소지 자체가 불법이며, 전자충격기는 사용하는것 만으로도 법적 책임이 가해질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호신에 있어 가장 훌륭한것은 전투에 돌입하지 않고 그들을 위협하여 내쫒은것이 대한민국 내에서는 가장 올바른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러한 행동을 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일반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용의자들보다 높은 레벨의 무장을 소지하는것이 일반적인 방법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손쉽게 소지가 가능한 삼단봉 등이 가장 적합한 무장으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대한민국의 제품들은 신뢰성이 좋지 않으며 일회용을 방불케 하는 수준의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용의자에게 제대로 된 타격력을 발휘하지 못해 제압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이는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미국의 ASP社 에서 제작하는 삼단봉을 구입하시기를 바랍니다. 길이 또한 중요한데, 많은 실사용자들이 21인치를 추천합니다, 저 또한 이를 추천하는 바 이지만, 보다 안전하게 길이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며 제압하고자 할때는 26인치 모델을 구입하시는것이 전술적으로 효율적입니다.
해당 무장 또한 용의자에게 실사용을 해야 할 경우를 생각하고 구비하는것이 올바르며 이에 따른 훈련들도 결코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실사용을 하게 될 경우, 머리, 가슴, 갈비뼈, 허리 등을 타격하는 경우, 해당 무장의 강도와 타격력으로 인해 골절,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니 이를 가격할 때는 주로 팔, 다리 부분을 가격하여 골절시키거나 근육파열상태로 몰아가서 적을 무력화 시키는 방식으로 하는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인체는 2곳 이상이 골절될 경우 무력화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사용시에는 이후의 문제를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는 결단력 있게 한치의 망설임 없이 타격하여 일격에 제압하는것이 올바릅니다.
무장이라고 하셨는데... 한명 대 여러명으로 어쩔 수 없이 싸우게 된상황이 아닌 이상 도구를 쓰는 건 좋지못한걸로 보이네요. 특수폭행에 과잉대응으로 곤란해질걸요? 격투실력이 상당하다 하더라도 주먹을 쓰는 일은 될 수 있는 한 피해야 될 일이고, 도구를 드느일은 더더욱 하지 말아야 될 일로 생각되는군요. 물론 수련 그 자체에는 이의가 없지만 실제로 써먹어보겠다는 생각은 함부로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적들이 맨손일때 우리가 권총이나 삼단봉 들을 빼들고 전투준비 태세를 갖추면 상대하기 힘든 목표물이라 판단하고 범행을 중지하는 경향이 큽니다. 이는 제 개인적 견해가 아닌 미 법무부의 의견으로서 무장을 활용하는것은 이를 직접 실사용하는것이 아닌 이를 이용함으로서 적에게 자신이 전술적으로 훨씬 우위를 점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그들의 행동을 멈추게 하는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이들을 폭행하게 될 만큼 상황이 커지기 이전에 이를 배치하여 사법집행요원들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시간을 끌고 여의치 않을경우 제한된 부분에서 사용함으로서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지언정 그보다 더 소중한 무언가를 잃지는 않을 것 입니다.
뭐 여자친구를 보호한다는 명목아래 여자친구와 짜고 성폭행 미수범들로 만들어 현행범 긴급체포권을 행사했다고 해도 법정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미 몇번 해본것들이고 단 한번도 저는 이렇다할 법적 제제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집에서 할만한건데 호신용으로 추천해달라니
몸키우는거는 홈트 해서 되는데 호신용으로 들어가는 기술은
집에서 혼자해봤자 쓸모없어요
최배달 독학 어쩌고하는데 최배달도 처음에는 복싱도하고 실전 경험이 노련했던건 아시나요ㅋㅋ
여튼 복싱도 킥복싱도 유도도 삼보도 모든 투기 무술이 다들 호신용으로 뛰어납니다 집에 가까운 도장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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