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3.10.26 14:39조회 수 897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어쩌라구요 니 알아서 하세요
  • 빚 지는거보단 그래도..저게 안 나을까요
    최대한 집에서 밥먹고 볼일은 환승 시간내 이용하고...밥은 거의 학식 아니면 아침에 많이먹고 점심 패스하고 저녁먹고...군것질은 거의안하네여
    사고싶은건 방학때 일해서 사고 학기중엔 짠돌이생활 ㅠㅠ
  •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가정형편이 별로 안좋아서 용돈은 꿈도 못꾸거든요 전 드림클래스 멘토링 60만원으로 20만원 매달 모으고 40만원으로 폰값 카드할부(책값 옷값 이런거요) 교통비 이런거 내고요 돈모은걸로 긱사돈내면서 사네요 솔직히 저런거 다 빼면 한달에 15만원정도 남는데 방학때 공부좀 하시면서 노가다나 공장 알바 짧게 하시면 학기중에 쓸 돈 모을수있어요 힘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868 6 느린 지칭개 2016.12.03
15867 5 귀여운 보풀 2018.06.19
15866 14 게으른 박태기나무 2013.10.16
15865 1 냉정한 자주쓴풀 2016.02.16
15864 7 점잖은 파 2019.01.04
15863 3 푸짐한 단풍나무 2015.02.02
15862 6 난감한 만첩해당화 2013.04.18
15861 1 청렴한 나도바람꽃 2013.04.26
15860 7 귀여운 마디풀 2016.12.21
15859 2 진실한 산국 2015.01.05
15858 18 재미있는 왕원추리 2020.01.27
15857 8 흔한 말똥비름 2013.11.02
15856 1 절묘한 비목나무 2015.08.07
15855 13 특이한 애기봄맞이 2016.12.31
15854 17 적나라한 줄딸기 2013.03.24
15853 2 머리나쁜 채송화 2013.06.15
15852 31 자상한 단풍나무 2020.11.12
15851 10 명랑한 떡갈나무 2015.01.06
15850 펑.8 침울한 노루발 2016.06.02
15849 펑펑109 육중한 호두나무 2016.04.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