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은 시끄럽고 음악나오니 2층으로. 주로 혼자공부하러오는 손님이많아 조용하고 음악도 안나옴. 세미나실 토론소리가 꽤거슬리지만 참을만함. 제기억으론 와이파이제공됬던걸로. 노트북작업하시는분들많음. 넓고 서재분위기. 오래있어도 안질림. 위치는 구정문 신한은행 맞은편.
노스(구정문)
위치는 위 봄 북카페 바로 왼쪽.
식사시간대엔 매우소란스러우나 아침, 오후3시~5시, 밤 시간대엔 혼자공부하는분들이 주됨. 음악소리는 나와서 막 조용한건아님. 학교근처 노스카페는 다 번잡한데 여기노스는 주로 혼자오는사람이많아 조용한편. 식사시간대엔 피크터지니 피해가세염. 와이파이제공되고 오래있어도눈치안줌. 그러나 좁아서 오래있으면 스스로 질림.
네모랜드(북문 영은카페맞은편)
꽤조용. 카페분위기가 차분해서그런지 북카페가 아닌데도 여기선 시끄럽게 떠드는사람이 없음. 공부하러오는사람:2인이상오는사람 비율이 약 1:3정도. 오래있어도 눈치절대안줌. 와파제공됨. 앗콘센트가있는진 기억이안나네요ㅋㅋ
카페polaris
위치는.. 구정문에서 내려오면 gs편의점이랑 버스정류장있는곳에 있음. 매우조용. 손님 잘없음. 학교근처인데도 잘 모름. 와파제공되고 콘센트는모르겠음ㅜ 조용한게 최대장점임. 아는사람 마주칠일없는것도 장점. 음식이나커피 양이적었던것같음. 가격은 봄북카페만큼 좀 셈. 깨끗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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