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때는 공부도 열심히해서 장학금도 받고 소위 "사"자 들어가는 자격증 공부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쓰잘데기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못 붙을 것 같은 두려움이나 공부의 어려움 같은게 아니라
걍 싫습니다 모의시험봐도 상위권나옵니다
좋은 직업 얻어 고액연봉 받고 아름다운 여성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하는 것이 마치 컨베이어 벨트위의 조립되어 가는 자동차처럼 느껴집니다
환경이 좋아서 혹은 많은 노력과 스펙으로 최고급 세단이 나올 수도 있겠지요
이제는 밥도 귀찮아서 진짜배고프면 라면반개 뿌셔서 스프발라 먹습니다
식욕이 없고 위가 않조아 내시경 했는데 이상없다고 합니다
당연히 목욕도 거의 안하고 옷도 그냥 안 빨고 잆습니다
중간고사 치고 학교에 잘 안갑니다 자취하는데도요
중간고사도 학우들과 답 비교해보니 나름 잘 친거 같습니다
그 이후 제가 어느날 분노 폭발하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욕과 인신공격를 해서 학우들과 대판싸우고 절교했습니다
저도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나 보면 욕하고 패주고 싶습니다
저는 남자지만 얼굴이 달아올라서 아직도 선풍기 바람쐽니다
잠들어서 영원히 일어나고 싶지 않슺니다
모든 게 귀찮고 남들이 좋아하고 추천하는 것도 속물로 보이고 가식으로 좁니다 그저 돈 돈 이러는 세상이 쓰레기 같습니다
마트가서 번개탄하고 숯 샀습니다
어디서 잘못된 것인지 모르지만 위험을 시행할 것 같습니다
못 붙을 것 같은 두려움이나 공부의 어려움 같은게 아니라
걍 싫습니다 모의시험봐도 상위권나옵니다
좋은 직업 얻어 고액연봉 받고 아름다운 여성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하는 것이 마치 컨베이어 벨트위의 조립되어 가는 자동차처럼 느껴집니다
환경이 좋아서 혹은 많은 노력과 스펙으로 최고급 세단이 나올 수도 있겠지요
이제는 밥도 귀찮아서 진짜배고프면 라면반개 뿌셔서 스프발라 먹습니다
식욕이 없고 위가 않조아 내시경 했는데 이상없다고 합니다
당연히 목욕도 거의 안하고 옷도 그냥 안 빨고 잆습니다
중간고사 치고 학교에 잘 안갑니다 자취하는데도요
중간고사도 학우들과 답 비교해보니 나름 잘 친거 같습니다
그 이후 제가 어느날 분노 폭발하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욕과 인신공격를 해서 학우들과 대판싸우고 절교했습니다
저도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나 보면 욕하고 패주고 싶습니다
저는 남자지만 얼굴이 달아올라서 아직도 선풍기 바람쐽니다
잠들어서 영원히 일어나고 싶지 않슺니다
모든 게 귀찮고 남들이 좋아하고 추천하는 것도 속물로 보이고 가식으로 좁니다 그저 돈 돈 이러는 세상이 쓰레기 같습니다
마트가서 번개탄하고 숯 샀습니다
어디서 잘못된 것인지 모르지만 위험을 시행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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