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기분나빠서 여기다가 하소연해봅니다
오늘 갑자기 전화가왔는데 경비원이라고 밝히지도않아서 처음엔 누군지도 몰랐네요
받자마자 ㅇㅇㅇ 맞냐고 맞다닌깐 택배온지가 얼마나됐는데 안가져가냐고 막 뭐라하더라고요 전화는 왜 안받냐고 또 뭐라하고
근데 저는 택배올때도 없고 이름만 같고 제방으로 온 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보고 주소가 잘못되서 온건지 확인하러오래서 알았다닌깐 안오면 내일 바로 반송시켜버릴거라면서 막 신경질을 내더라고요
와 가보닌깐 b동도 아니고 a 동이고 나랑 전혀상관도없는데 그렇게 반송시킬거다 오늘안에와서확인하라 빨리찾아가라 전화는왜이제받냐고 막 화내고 자기가 누군지는 밝히지도 않고 가서확인하고 아니닌깐 아무말도 안하고
엘리베이터타고 내려가면서 어른한테 그렇게 짜증나보기는 처음이네요
오늘 갑자기 전화가왔는데 경비원이라고 밝히지도않아서 처음엔 누군지도 몰랐네요
받자마자 ㅇㅇㅇ 맞냐고 맞다닌깐 택배온지가 얼마나됐는데 안가져가냐고 막 뭐라하더라고요 전화는 왜 안받냐고 또 뭐라하고
근데 저는 택배올때도 없고 이름만 같고 제방으로 온 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보고 주소가 잘못되서 온건지 확인하러오래서 알았다닌깐 안오면 내일 바로 반송시켜버릴거라면서 막 신경질을 내더라고요
와 가보닌깐 b동도 아니고 a 동이고 나랑 전혀상관도없는데 그렇게 반송시킬거다 오늘안에와서확인하라 빨리찾아가라 전화는왜이제받냐고 막 화내고 자기가 누군지는 밝히지도 않고 가서확인하고 아니닌깐 아무말도 안하고
엘리베이터타고 내려가면서 어른한테 그렇게 짜증나보기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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