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인데요
길가다 보면 가끔 유난히 노려보는듯한? 여자분들이 있어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럴때가 많네요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정말 노려보는 느낌이에요
가끔 위아래로 훑는사람도 있고....아무리 재빨리 본다고 해도 다 느껴지잖아요..
이렇게 쳐다보는분들은 보면 대체로 잘꾸민 사람들이에요
제가 좀 순하게 생겼고 화장도 안하고 옷도 잘 못입는데
만만해보여서 그런건지 그냥 개인의 습관인지
이게 은근 스트레스받네요..그러려니 해야 하는데
괜히 피해의식만 생기고
이유라도 알고싶습니다
길가다 보면 가끔 유난히 노려보는듯한? 여자분들이 있어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럴때가 많네요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정말 노려보는 느낌이에요
가끔 위아래로 훑는사람도 있고....아무리 재빨리 본다고 해도 다 느껴지잖아요..
이렇게 쳐다보는분들은 보면 대체로 잘꾸민 사람들이에요
제가 좀 순하게 생겼고 화장도 안하고 옷도 잘 못입는데
만만해보여서 그런건지 그냥 개인의 습관인지
이게 은근 스트레스받네요..그러려니 해야 하는데
괜히 피해의식만 생기고
이유라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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