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넉터에서 기독교 동아리 선교활동 하는거 맞죠? 와 진짜 얄밉네 어떻게 시험기간에 이렇게 쩌렁쩌렁하게....학과 건물이 정문쪽에 있어 늘 시끄럽긴 하지만 저것만큼 시끄러운건 없는것 같은데여 와 믿는건 자유지 왜ㅠㅠㅜ없는 정도 떨어지게ㅠㅠㅜㅠㅜ진짜 이기적인 인간들....하필이면 이럴 식에ㅠㅠㅠㅠ그 사람들한테 불우한 이웃이 가난한 이웃이 아니라 기독교를 모르는 사람이라 하던데...으아....와 진짜 신고 못하나요 저거? 전에는 마이크로 통성기도를 하더니만....보자보자 하니까ㅠㅠㅠㅜ우리가 보자기인가ㅠㅠㅠㅠ아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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