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때쯤 되면 그거 다 부질없다는걸 알게될텐데요...
추합 문닫고 들어온 애들이 한방에 취업하기도 하고
그 잘나가는 전화기 나와서도 취업안되서 절절매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불변의 진리 아니었던가요
case by case
뭘 어린애들같이 입결 따져묻고 ... ㅎㅎ
중요한 것은 어떻게 도착했는가가 아니라
다음은 어떻게, 어디로 갈 것인가.
아니겠어요 ?
우리 그냥 다들 각자 할일 서로 응원하며 열심히 합시다 ㅋㅋㅋ
남의 학과 뭐하러 비아냥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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