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네요
전에 북문 할미식당? 할매식당?
그쪽에서 배달부 아저씨가 음식 재탕한다고 폭로했었잖아요
근데 부광식당에서 밥먹는데 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이,
배달부 아저씨가 식당 주인한테 돈 달라고 협박했는데
식당 아주머니가 돈을 안주자 배달부 아저씨가 음식아저씨가
음식 재탕한다고 헛소문 퍼뜨린거라고....
자기들은 학생들이 먹는 밥상에 절대 장난 안친다고...?
그래서 식당 주인들 전부다 연합해서 그아저씨
일 못하게 하고 고소했다고 하던데..
근데 알고보니 부광식당에서 음식을 재탕한다는...?
과연 할미식당도 그때 안했었을까요?
그 아저씨 되게 불쌍하게 되신것 같은데...
전에 북문 할미식당? 할매식당?
그쪽에서 배달부 아저씨가 음식 재탕한다고 폭로했었잖아요
근데 부광식당에서 밥먹는데 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이,
배달부 아저씨가 식당 주인한테 돈 달라고 협박했는데
식당 아주머니가 돈을 안주자 배달부 아저씨가 음식아저씨가
음식 재탕한다고 헛소문 퍼뜨린거라고....
자기들은 학생들이 먹는 밥상에 절대 장난 안친다고...?
그래서 식당 주인들 전부다 연합해서 그아저씨
일 못하게 하고 고소했다고 하던데..
근데 알고보니 부광식당에서 음식을 재탕한다는...?
과연 할미식당도 그때 안했었을까요?
그 아저씨 되게 불쌍하게 되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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