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생각해도 답답하지만 예전에 소개팅받았을땐 지금까지 질질끌지도않았고
마음에 들면 한달안에 고백했어도 진작고백했죠..
근데 한번은 제가 주선자로 한번 소개팅시켜준적이있음..
여자애가 남자한테 빼빼로나 발렌타인데이같은 기념일이라고 직접 선물도 주고그랬고
여자친구처럼 잘대해줘서 난 사귀는줄알았으나 그런것도아니였고 결국 지금은 연락도안하고지내는거같던데...
이말도 듣고 다른일화도 듣고 주변에 친하게지내는 다른여자들도 연애에 대해 제가 생각한거랑
전혀 다르게 말할때가 눈에 보이는데
막상 제 일이 되고 주변에 있던일들이 생각이나니까 쉽사리 못다가가갔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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