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머니께서 너무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오늘 제가 하루 쉬면서 어머니랑 바람 좀 쐬고 오고 싶은데...
어디 추천 하실 데 있음 추천요.
좀 조용하고 공기 좋은데도 좋을 것 같긴한데 바다는 너무 추울 것 같고 산은 자주 다니시기 때문에...약간...
바람도 쐐고 할 수 있는 맛집?? 그런 게 좋을 거 같아요.
1박할 지는 모르겠는데 한다면 찜질방같은데서 어머니랑 밤새 못한 얘기도 하고 그러고 싶은데
피누님들 나들이 다니시다 ''다시 오고 싶다'고 생각하셨던 곳 추천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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