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심사기준에 부채는 포함되지 않지만 부동산은 포함됩니다 소득분위 자체에 소득, 부동산, 보유차량 이 포함됩니다. 건강보험료도 그런 소득분위를 바탕으로 내는 겁니다. 뒤에말은 상관없는게 아니라 세상물정 모르시는것 같아서 예를 든겁니다. 부채를 포함하지 않는 국장은 실질자신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불확실한 기준으로 책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적장학금을 줄이고 국장을 늘리는것이 좋은게 아니라는 겁니다.
대출을 일년안에 갚습니까? 그리고 보통은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삽니다. 그리고 편부모 가정 기타등등 예외를 더 두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성적장학금 줄이고 시행하는 정도면 좀더 머리를 굴려야죠 그리고 소득분위 산정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월소득+재산환산월액)*12+자동차환산액 재산환산월액 = {(토지·주택·건물재산가액 - 기본재산액*(1억8백만원 공제)) + 전세금액의 30%} x 1% 부동산의 비율이 낮다고는 할수 없죠 요즘 집한채에 얼마인데
솔직히 이건 다 의미없는거고 제 요지는 그거입니다 이렇게 허점많은제도라도 이득보는 좋은점은 있습니다 허점은 차차로 고쳐나가야 겠죠 근데 문제는 이 구멍숭숭 난 제도를 무리하게 확장시켜서 이것땜에 성적장학금 줄이고 그걸로 피해보는 학생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국장 제도를 더 잘만든다음에 확장을 하던지 해야죠 지금으로썬 진짜 공부잘하는 애들 장학금 뺏어서 가난한사람 코스프레 한애들한테 주는 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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