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이 맞는건지....
그냥 서로 상생하면서 연구를 같이 한다는 것인지..
기자가 과장해서 쓴건지....
대학에서 통합을 교모히 숨기는 건지....
아 정말 알 수가 없군요
어디를 믿어야 하나요....
http://pknu2011.net/board/board.php?table=notice_board&uid=&key=&value=&cate=0&page=&idxno=74&mode=read
헷갈려라 헷갈려
통합이 맞는건지....
그냥 서로 상생하면서 연구를 같이 한다는 것인지..
기자가 과장해서 쓴건지....
대학에서 통합을 교모히 숨기는 건지....
아 정말 알 수가 없군요
어디를 믿어야 하나요....
http://pknu2011.net/board/board.php?table=notice_board&uid=&key=&value=&cate=0&page=&idxno=74&mode=read
헷갈려라 헷갈려
이거보면 알다시피 오래전부터 통합이 논의되었고
부경대는 학교의 발전 여부에 통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아예 학교 존폐 문제가 통합에 달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앎.
우리학교는 2000초중반부터 통합에 매우 적극적이였음.
학교측에서 아예 대놓고 언론에 우리는 통합에 대해 열려있다고 말했음.
아 그렇군요...
찬성이니 반대이니 여기서 말할만한 자격은 없지만..
통합 쪽으로 기우는건 확실하군요.
부경대도 충분히 독립적으로 좋은 학교인데...
꼭 통합을 해야하는 건지...
그냥 학교의 한 일원으로써 이런생각이 드네요 ㅎㅎ
저도 처음 봤을 땐 기자들이 건수 잡으려고 확대 해석한거라 생각했는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훼이크인 듯요
거기다 저 글보면 새로운 모델의 국립대학을 탄생시킨다는데
이건 연합형태의 통합을 말하는게 확실하잖아요
음음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어휴... 앞으로 어떻게 돌아갈지...
저 주소로 들어가서 읽어봤는데 단순히 공동연구라면 저렇게 많은 회의 TF팀까지는
필요없지 않나요?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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