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힘들어할때 그 이야기 들어주면서
'그래.. 그러게.. 맞아 그렇구나' 이러는거 싫어하던데요? 무슨 말이라도 해주는게 좋다는데 만약에 제가 '괜찮아'라고 하면 그녀가 '나는 안괜찮은데 왜 괜찮다고 하냐'그럴때도 가끔 있고 어쩔땐 또 괜찮다고 안해줬다고 뭐라고 할때도 있고 아예 뭐가 힘든지 말도 안할때도 있는데 하아..... 상황별 대처법 같은거 있나요 아니 그녀의 반응때문에 힘든것보다 그냥 그사람의 힘들어하는 모습이 너무 힘들어서요..
치킨사주라느니 그런 장난은 피해주세요
'그래.. 그러게.. 맞아 그렇구나' 이러는거 싫어하던데요? 무슨 말이라도 해주는게 좋다는데 만약에 제가 '괜찮아'라고 하면 그녀가 '나는 안괜찮은데 왜 괜찮다고 하냐'그럴때도 가끔 있고 어쩔땐 또 괜찮다고 안해줬다고 뭐라고 할때도 있고 아예 뭐가 힘든지 말도 안할때도 있는데 하아..... 상황별 대처법 같은거 있나요 아니 그녀의 반응때문에 힘든것보다 그냥 그사람의 힘들어하는 모습이 너무 힘들어서요..
치킨사주라느니 그런 장난은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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