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싫어하시는분들이 꽤많네요ㅜ

어설픈 광대싸리2012.04.23 22:56조회 수 1719댓글 27

    • 글자 크기
자게에도 길냥이 밥주지말라는 글도 보이고.,

집에 고슴도치한테 고양이사료를 먹이니까

사료살때 고양이간식을 좀 받는데

사회대에서 고양이들 먹이다가 한소리 들었네요ㅜ

악마에쿠스라면서 개는 괴롭히면 안되고

길냥이들은 괜찮은걸까요?

쏘쿨이 생각나는 밤입니당
    • 글자 크기
여자분들께 . . . (by 나약한 정영엉겅퀴) 공대남들!!! (by 빠른 부처꽃)

댓글 달기

  • 길냥이들이건 뭐건 너무 먹이를 주거나 해서는 안되는듯...

    정말 위험해보이거나 안쓰럽다면 동물보호소 같은 곳에 보내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 물론 기르겠다고 하면 상관없지만요
  • @절묘한 조팝나무
    동물보호소에 가면 안락사 시키는걸로 알고잇는데요. 인식을 바꿔서 먹이를 줘야 쓰레기 뒤지거 하는 문제가 없어져요. 있는고양이들을 없애려는거보다 시 차원에서 tnr비 지원을 좀 많이해서 자연적인 개체수 감소 노력이 절실해요.
  • @힘쎈 수양버들
    완전동감합니당 보호소보내는건 죽으라는것과 마찬가지죠ㅠ
  • 아 새벽에 아기우는소리처럼 코러스로 울어대봐요 ㅠㅠ
  • 아직 한국은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안좋죠 게다가 길고양이들이 먹이를 찾는다고 쓰레기봉지 뜯고
    발정났을때 울음소리가 무서우니까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 @무심한 정영엉겅퀴
    고양이들이 쓰레기봉지를 뒤지고 하기 때문에 길냥이 밥을 줘야 하는겁니다. 요즘 길냥이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tnr사업도 늘어나는 추세구요. 안좋게만 보지말고Tnr하면 발정기에 울어대는 소리도 줄어들거구요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음 좋겟어요
  • ㅜㅜ 저에겐 하나같이 다 아가들인데 ㅜㅜ 안타깝네요
  • @운좋은 까치고들빼기
    귀여운 야옹이
  • 제발 사람들이 공생하는 쪽으로 인식이 바뀌면 좋겟네요...위에 리플들도 잇듯이 얼마든지 공생방안이 잇거든요 ㅠㅠ .. 밥은 주지 못할망정 줘논 밥도 버리는 사람들. 에효...안타까워요ㅡ
  • 참고로 우리학교 안의 고양이들은 상당수가 중성화 되어있습니다. 그것도 후원으로 그렇게 되고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중성화비 후원해주시는분들도 적잖은데 적어도 밥준다고 너무 뭐라들 안하시면 좋겠다능.ㅜㅜ
  • 후.. 진짜.. 밥 주는게 차라리 쓰레기도 안뒤지고 좋잖아... 가만 놔두면 괜히 사람 힘들게 하는 아이가 아닌데.. 참 가슴아파요...
  • 지네들도 살려고 발버둥 치는데 조금만 봐줍시다....ㅠㅠ 저희동네도 길냥이 많은데 이제 그러려니함 ㅎㅎ
  • 고양이를 좋아하는사람이 굉장히 많은걸로 아는데요 저는 어렸을때 트라우마땜에 고양이를 진짜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고양이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밤에 길가다가도 깜짝깜짝 놀라고 혐오감이 드는데 저처럼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
    요. 귀엽고 불쌍하다고 밥줘서 자꾸 길에서 자라는 고양이 개체수좀 늘리도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것 참 ㅋㅋㅋ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숭고하고 다른 생물의 권리까지 존중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유기고양이가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사람은 에쿠스에 개를 매달고 달린 천하의 개쌍놈과 동급인가 보군요? 아 미치겠네 ㅋㅋㅋ
    고양이에게 생존권이 있나요? 있다고요? 진짜로요? 없어요, 그런거. 만일 있다면 바퀴벌레도 있어야죠. 말라리아 모기도 생존권이 있어야 하고, 식인 곰도 존엄한 생존권을 유지하기 위해 인간을 먹어치울 권리가 있는 것이죠. 귀여운 길냥이는 그들하고 다르다고요? 어떤 점에서말이죠?
    솔직해 집시다. 귀엽기 때문에 보호해야한다는 것일 뿐이잖아요. 막말로 고양이의 외관이 영화 그렘린에서 나오는 그렘린 처럼 흉측한 초록 괴물이어도 여러분들은 기꺼이 그들의 생존을 위해 밥을 주기 위해서 밤잠을 설치실까요? 길고양이를 기껍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길고양이는 그냥 바퀴벌레, 나방, 모기 같은 공해생물일 뿐입니다. 우리가 성가신 모기를 잡기 위해 에프킬라를 치듯,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부가 자신을 성가시게 하는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줄이는 방법을 모색해주길 원하는 것일 뿐이죠. 그게 그렇게나 잘못된 것인가요? 재론하지만 길고양이와 해충을 뭐가 더 존엄하냐라고 구분짓는 방법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존엄이라는 개념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일 뿐이기 때문이죠. 길고양이가 모기, 바퀴벌레보다 더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으시다면 바퀴벌레, 모기도 똑같이 존중하셔야죠.
    그리고 위에 보니 고양이가 쓰레기 봉투를 뜯는건 오로지 배고파서... 라고 하는 주장이 있는데 고양이를 기르시는 분이 맞나 싶네요. 당장 시중에만 가도 고양이가 가구나 귀중품을 뜯어 헤치는걸 막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고양이용 스크래쳐가 팔리고 있는데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고양이가 배고파서 가구를 긁어대나요? 포유류가 자신의 발톱을 이용해서 뭔가를 긁는 행위는 식욕이라는 하나의 요인으로 간단히 요약해서 정의내릴 수 없습니다.
    권리라는 것은 실체가 아닙니다. 그냥 개념일 뿐이죠. 권리라는 것은 4세기 전 선현이 인간의 자유를 설명하기 위해 만든 개념일 뿐입니다. 권리라는 것은 반드시 그에 뒤따르는 보장이 있어야 의미있는 개념이죠. 보장을 위해선 최소한 말귀를 알아먹어야 하기때문에 권리의 주체는 오로지 인간일 수 밖에 없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런거죠. 고양이가 고양이를 죽였다고 살묘고양이(?)를 포승줄로 묶어서 법원까지 끌고갈가야 할까요? 말이 안되죠. 말이 안되기 때문에 동물은 생존권이고 나발이고를 넘어서 권리 자체가 없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길고양이는 그냥 환경의 일부일 뿐이고, 길고양이를 없애 달라는 사람들의 요구는 전혀- 잔인한게 아닙니다. 쾌적한 환경을 누릴 권리에 입각해 고양이 밥을 줘서 개체수를 늘리고, 개체수의 증가에 따른 여러 소음공해, 시각적 공해를 창출하는 몰지각한(길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사람들에게 시정을 요구할 뿐이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선진국 이야기 꺼내지 마세요. 선진국 가운데서 동물을 애호할 자유를 동물이 끼치는 피해로 부터 자유로울 자유보다 더 높게 쳐 주는 나라는 단 한 나라도 없습니다.
  • @날씬한 꼬리풀
    글쓴이글쓴이
    2012.4.24 01:06
    지나가다 딴건 모르겠고

    고양이는 단단하고 까끌까끌한걸 긁죠

    그게 스크래치고

    쓰레기봉투를 스크래치처럼 긁진 않는것 같은뎁쇼
  • @글쓴이

    뭐 스크래쳐와 쓰레기봉투 뜯기가 동일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한 말은 아닙니다. 가장 큰 요인은 쓰레기 봉투에서 나는 냄새겠지요. 제가 궁금한건 이겁니다 왜 쓰레기 봉투 뜯기 = 식욕이라는 공식이 통용되느냔 말이죠. 그 냄새에 대한 호기심일수도 있잖아요? 아니라면 그 냄새를 풍기는 개체가 자신의 안위에 큰 위협이 된다고 여겼거나? 동물이 우리에게 직접 가독성 있는 메세지를 전달하지 못하는 이상 우리는 동물의 행동을 함부로 정의내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자신이 고양이 밥을 주는게 공공의 청결에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토로하는 위의 댓글들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 @날씬한 꼬리풀
    아 대단한분 나셨네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인간에게 해가된다고 판단되면 모조리 없애는게 맞군요. 네 전 바퀴벌레를 싫어하지만 동물들은 좋아합니다ㅡ 왜냐구요?집에서 개나 고양이 다른 동물들 키워보시면 압니다. 인간 못지 않아요. 걔들두 다 외로움도 느끼고 사랑의 감정도 느낍니다. 당신 글은 상당히 오만하네요. 당신같은 분들이 여태껏 저질러온 짓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나 좀 아셨으면. 만물의 위에 인간이 있다고 생각지마세요. 제 글에 논리는 없지만 마음은 있습니다. 님 글엔 님 나름대로의 논리는 있지만 마음은 없네요.
  • @날씬한 꼬리풀
    고양이가 쓰레기봉지 뜯는게 호기심?? 하... 하루하루 먹고사는것도 힘든데 먹고싶어서가 아니라 호기심이라..... 아참 그리구요. 고양이 밥주는 동네에 쓰레기 뜯는게 확 줄어드는건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참고로 우리학교 안 고양이들요. 쓰레기같은거에 관심없구요 남들이 먹으라고 편의점 소세지같은거나 남은 밥 줘도 안먹어요. 길고양이 많은 동네에 안살아보셨나? 고양이가 뜯어놓은 봉지에는 어김없이 고기먹고 남은 뼛조각이나 그런것들이 들어잇단걸 모르시니. 아주 거창한 논리 늘어넣으셨네요
  • @날씬한 꼬리풀
    무슨말인지-_..
    존엄을 구분지을수 없는게 인간이 만든 개념이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 인간이 만든 개념이라면 다 무시해도 된다는건가요?
    근데 그렇게 보면 뒤에 권리이야기는 권리도 개념인데 그 주체가 인간일 수 밖에 없다니,,
    인간이 만든 개념이 중요하단 말입니까 안중요하단 말입니까?
    인간이 만든 개념에 따라 사고할 수 있다면 고양이를 존엄하는 사람을 무시하면 안되죠,.,.,.,.,아닌가요?

    권리에 그에 뒤따르는 보장이 있어야 의미있는 개념이라는 건 도대체 무슨-_.. 보장은 뭔가요?ㅋㅋ

    단어에서부터 일단 소통이 잘 안되네요,

    그리고 선진국 이야기에서요 동물이 끼치는 피해와 동물을 혐오하는 거는 구분하셔야 될꺼 같구요

    그리고 얼핏보기에는 윗 분중에 누구도 개썅놈과 동급이라는 이야기는 안한거 같은데,, 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요
    인간은 인간이구요 고양이는 고양입니다.
    고양이에다가 인간이 만든 개념을 적용하려고 하니까 택도 없고 말도 안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고양이들도 자기 가족 고양이를 해치려고 하면 그 상대방에게 위협을 가합니다,,
    무슨 한대 때렸다고 "너 돈좀있냐? 합의 안해준다" 이렇게 하는게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권리라는 개념을 만들었으면 인간에게 적용 안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길냥이와 바퀴벌레의 다른점은, 길냥이는 인간들의 잘못에 의해서 이지경까지 온거라는겁니다,,
    누구도 바퀴벌레가 귀여워서 키우다가 이제는 재미없다고 버리지는 않죠,,
    그런일이 있다면 저는 그 바퀴벌레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주겠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다르죠,,,,,,,,,,, 귀엽다고 분양받고 키워보니 돈도 많이 들고 귀찮으니까....
    길에다 유기해서 이런 상황에 온거 아닌가요,,
    그러면 그 고양이를 죽이는게 맞나요?

    그리고 사회의 인식이라는게 이런저런 일들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같이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말 가족같이 여기면서요 그 숫자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사람들에게 고양이를 잡아다가 죽이는게 참 잔인해 보일꺼라고 생각은 하시죠?

    싫어하시는 분들 입장도 이해합니다.
    그래서 다들 공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길냥이들이 사람들에게 입히는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방법을 찾자고 다들 말씀하시는거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도 고양이를 죽이는건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할꺼 같네요,,,,,
  • 제발 본질을 바로 봐주세요. 고양이가 주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밥을 주는겁니다. 실제로 우리학교 고양이들은 밥을 잘 챙겨먹고 다니기땜에쓰레기 뒤지고 안그럽니다. 고양이 밥챙겨주는 분들도 길냥이 수가 늘어나는거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중성화도 되도럭 시킬려고 하는거구여..에효 참....
  • 그렇게 길냥이들 밥주면 계속 번식해서 수십마리의 길냥이가 생기고 그 길냥이들이 계속 늘어난다는걸 모르시군요 불쌍한 길냥이들은 먹을거 주는 사람들이 더욱 더 많이 만드는 겁니다 가만히 놔두면 적정수가 존재할테고 자기들 나름대로 생존법을 터득할텐데요
  • @착한 물푸레나무
    먹을것을 안줫을때 결국 자기들 나름대로 생존법을 터득한다라...그게 바로 음식물 쓰레기나 뒤지는거 아닙니까? 그럼 그때가서는 이놈의 고양이들 다 죽여야되 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거 아닙니까? 왜 님이야말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죠?.....아효 이런 논쟁 계속 해봐야 답이없고 제가 생각하는 유일한 방안은 중성화tnr입니다. 지자체서 이런문제에 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텐데요...
  • @착한 물푸레나무
    밥 안줘도요,, 온 전신에 음식쓰레깁니다...
    번식을 막을려면 중성화수술을 해야지 밥 안주는게 답이 아니에요,,,,
  • @고고한 좁쌀풀
    정답. 근데 음식물쓰레기먹으면 몸이 퉁퉁 불어서 보기 안쓰러움
  • 왜 다들 한쪽입장에서만 생각하는지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위에 댓글다신분의 말처럼 고양이랑 바퀴벌레랑 뭐가 다릅니까? 다 똑같은 건데.. 고양이는 뭐 사람과 똑같다구요?? 사람처럼 감정을 표현하고 위험을 느끼고.. 엥??? 바퀴벌레한테는 못느껴요? ㅋㅋㅋ
    비꼬는게 아니라 왜 다르게 생각하는지... 진짜 고양이가 그렘린같이 생겨도 그렇게 하실런지?
    딴거떠나서 진짜 고양이 발정기때 소리지를때의 소음.. 진짜 견디기힘들어요.
    그리고 야옹야옹도 한두번이지 계속해보세요.. 아파트 단지는 둘째치고 주택가에 사는분들 고통심합니다. 고양이, 개 다 똑같아요. 개 짖을때도 얼마나 시끄러운데;;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개도 우리의 친구고 고양이도 우리의 친구면 바퀴벌렌 왜 우리의 친구가 안되고 박멸해야 할 대상인지...?? 이런거대놓고 "어떻게 고양이랑 바퀴벌레랑 동급이냐며.." 이상한 해괴망칙한 논리라며 비웃음치는 분들.. 할말없네요.
  • 글쓴이글쓴이
    2012.4.28 14:43
    슬견설같은 소리만 계속 나오네요ㅋ

    아무리 그래도 바퀴벌레 드립 계속 치시는 분들은 진짜로

    바퀴벌레가 동급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소위 말하는 해충을 그런식으로 표현하시는 건 좀 오버인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57 학교앞에 만오천원 내외로 맛있는 음식점 있나요?13 돈많은 흰괭이눈 2012.04.26
656 만만하게 생겨서 고민12 건방진 꿩의밥 2012.04.26
655 여성분들 드라이브 좋아하시나요?19 수줍은 오이 2012.04.25
654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10 초라한 피소스테기아 2012.04.25
653 요즘 왜이렇게 다들 말랐나요?20 수줍은 산단풍 2012.04.25
652 졸업때까지 뭐할까요?8 특이한 금강아지풀 2012.04.25
651 전과 질문드려요,..6 미운 노박덩굴 2012.04.25
650 실용음악학원을 다녀보고 싶어요2 포근한 피라칸타 2012.04.25
649 남자분들만 봐주세요;;9 끌려다니는 다래나무 2012.04.25
648 고아원 봉사활동..5 초연한 할미꽃 2012.04.24
647 여자분들께 . . .25 나약한 정영엉겅퀴 2012.04.24
고양이 싫어하시는분들이 꽤많네요ㅜ27 어설픈 광대싸리 2012.04.23
645 공대남들!!!23 빠른 부처꽃 2012.04.23
644 남쟈분들ㅜ 도와주세요 ...28 어두운 송장풀 2012.04.22
643 여자 코밑에 수염...을...22 외로운 통보리사초 2012.04.22
642 .28 점잖은 고추 2012.04.22
641 아랫글의 댓글보고5 이상한 각시붓꽃 2012.04.22
640 문자로 헤어지는게 나쁜건가요?23 따듯한 복자기 2012.04.22
639 생글생글 웃고 다니는게 좋나요?14 살벌한 단풍나무 2012.04.22
638 못생겨서 고민입니다.12 게으른 능소화 2012.04.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