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게 부산대가 엄청나게 높은대학으로 인식되어있나요? 경남쪽에는?
어르신들에게 부산대가 엄청나게 높은대학으로 인식되어있나요? 경남쪽에는?
수도권에서 부산대 오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부산대 정도면 준비 잘 하시는 분들은 서울가서 많이 취직합니다.
그 외에 님 같은 편협하고 자존감 없는 생각하시는 분들 빼고는 열심히해서 좋은 곳에서 일하시는 분 많습니다.
우리학교 학생이 맞는지가 의심스럽지만 맞다는 가정하에 지잡이라고 생각하시면 언능 편입하시길^^ 자퇴하시거나.
여기서 뜬끔없이 인문대는 왜깜? 인문대가 니 껌이가?
이게 뭔 헛소립니까?ㅋㅋㅋㅋ
전국수험생으로 비교하는게 왜 편협한건데요?ㅋㅋㅋㅋ서울 수능하고 부산수능하고 문제가 다른가ㅋㅋㅋ
님 수능 상위 몇퍼센트로 부산대 왔어요?
기억이 희미하긴 한데 청솔식 상위 5% 안벗어나는 성적으로 왔는데 나머지 95%가 지잡이네요ㅋㅋㅋ
수도권에서 여길 꼭 올필요도 없고요 서울에도 대학이 있으니까요 대구 경북사람이 경대가거나 부산경남사람이 부산대 오는게 뭐 어때서ㅋㅋ 공부잘하는 애들이 서울에만 있나요?ㅋㅋ 별 희안한 소릴 다 듣네요
지잡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학교를 빛내긴 개뿔 피해나 주지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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