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앞에서 부산대까지는 온천천 자전거도로 잘 되어 있으니까 연산동에서 교대앞까지만 안전라이딩 하시면.. 연산동에서 교대앞도 자전거도로는 있는데 좀 불편하죠. 부산대에서 온천천까지 내려가는 시간이 있어서 10분에는 좀 힘드실 거고요. 익숙해지면 15분 정도 예상해 봅니다. 찻길로 차들이랑 같이 쌩쌩 달리는 게 제일 빠르긴 한데.. 이건 자전거도로로 다녀 보다가 직접 판단해 보세요. 그렇게 급한 일 아니면 저는 비추
네이버나 다음 지도 들어가서 보시면 될거에요. 근데 지도에 표시된 자전거 도로가 자전거 타고 다니기에 얼마나 편한지는 직접 그 길로 다녀 봐야 알 수 있는 문제라.. 지하철역 1번 출구면 좀 애매하네요.. 제 생각에는 복잡한 연산로타리 뚫는 것보다 일단 법원검찰청 역으로 가서 교대앞으로 가서 온천천 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익숙해지면 빠른 길 지름길로 샥샥 다니시겠지만.. 음, 20분 예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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