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대화지만 글쓴이의 성격을 바로 알 수 있네요.(답정너 같은?) 타인에대한 이해를 아주 조금도 하려고 하지않는군요. 무조건 자기가 생각하는게 옳다고만 판단하시면 아마.. 힘드실껍니다
청순,참하게 입는게 어떤 패션인가요? 설명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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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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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724 | 도서관 ㅠㅠ5 | 유능한 개연꽃 | 201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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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718 | 앱으로 소개받기5 | 늠름한 물매화 | 2018.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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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716 | 하 마이러버 까먹고있었다..5 | 행복한 꿩의밥 | 2013.06.20 |
| 43715 | 만약에 내가 군입대를 안했다면5 | 바쁜 송악 | 2015.07.22 |
| 43714 | .5 | 억울한 제비꽃 | 2016.01.09 |
| 43713 | 이제야 잊을수있을것같아요5 | 화려한 고로쇠나무 | 201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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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711 | .5 | 재미있는 마타리 | 2014.09.12 |
| 43710 | .5 | 생생한 벋은씀바귀 | 2019.10.01 |
| 43709 | 헤어지려고 하는데 덜 힘든 법 있을까요?5 | 짜릿한 꽃치자 | 2019.12.13 |
| 43708 | 우리는끝났다..끝났다..5 | 정중한 질경이 | 2014.06.02 |
| 43707 | [레알피누] 남자가5 | 짜릿한 큰괭이밥 | 2019.08.06 |
| 43706 | 헤어질까 말까 고민될때5 | 참혹한 더위지기 | 2016.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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