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중도에 보면
책상에 휴대폰,가방 탁탁 던지듯이 놓고,
책을 한장한장 시끄럽게 소리내서 넘기고
신발 소리크게 내고 다니고
뭐 이런저런 분들이 좀 있던데
서로서로 배려해서 조금만 더 조심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신발이야 나가던 들어오던 좀 있으면 끝날 소음이지만,
책 시끄럽게 넘기는건 정말 가끔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다들 공부하느라 힘든데 조금만 더 상대방을 배려하는 좋은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중도에 보면
책상에 휴대폰,가방 탁탁 던지듯이 놓고,
책을 한장한장 시끄럽게 소리내서 넘기고
신발 소리크게 내고 다니고
뭐 이런저런 분들이 좀 있던데
서로서로 배려해서 조금만 더 조심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신발이야 나가던 들어오던 좀 있으면 끝날 소음이지만,
책 시끄럽게 넘기는건 정말 가끔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다들 공부하느라 힘든데 조금만 더 상대방을 배려하는 좋은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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