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에요ㅠㅠ
이때까지 진짜로 사랑한 사람이 두명있었는데
둘다 잘안됐어요 그게 짝사랑이라서가 아니라
군대 등의 이유로 서로 좋아하고 그런걸 알면서도 이루어질수없네요ㅠㅠ
두명 다 그랬어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게 잘되지가 않아요....
특히 아직도 좋아하고있는 사람은 늘 생각했던 이상형과 똑같은 사람이라서 잊혀지지가 않네요ㅠㅠ
그냥 새로운 사람을 찾고 만나면 될까요?
그냥 시험기간에 공부하다가 우울돋아서 써봅니다..
다들 열공합시다 ㅎㅎ
이때까지 진짜로 사랑한 사람이 두명있었는데
둘다 잘안됐어요 그게 짝사랑이라서가 아니라
군대 등의 이유로 서로 좋아하고 그런걸 알면서도 이루어질수없네요ㅠㅠ
두명 다 그랬어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게 잘되지가 않아요....
특히 아직도 좋아하고있는 사람은 늘 생각했던 이상형과 똑같은 사람이라서 잊혀지지가 않네요ㅠㅠ
그냥 새로운 사람을 찾고 만나면 될까요?
그냥 시험기간에 공부하다가 우울돋아서 써봅니다..
다들 열공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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