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술한잔했는데
집안사정 취업걱정에 폭풍오열하는걸 앞에서 지켜볼수밖에 없네요
도와줄수없어서 저도 멘붕 ㅜㅜ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이나 싸지르네요
둘이 술한잔했는데
집안사정 취업걱정에 폭풍오열하는걸 앞에서 지켜볼수밖에 없네요
도와줄수없어서 저도 멘붕 ㅜㅜ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이나 싸지르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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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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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 반짝이가있는데 다가가기 힘드네요..10 | 끌려다니는 부들 | 2012.06.14 |
936 | 교비유학 갔다오신분 계신가요?3 | 정겨운 애기참반디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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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 다이어트 할거에요! 응원해주세요!12 | 빠른 참꽃마리 | 2012.06.14 |
933 | 남자분들!궁금해요46 | 다친 망초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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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 사랑의여신은 제편이아닌가봐요10 | 유능한 뚝새풀 | 2012.06.14 |
930 | 공무원시험을준비하려는데ㅜㅜ9 | 꾸준한 콩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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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 제가 대표로 셤 끝나고 피누 소개팅 주선합니다...31 | 더러운 독일가문비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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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애랑4 | 잉여 정영엉겅퀴 | 2012.0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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