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자꾸

착실한 은분취2012.06.14 00:33조회 수 135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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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생각이나네요
이젠 니가 더이상 좋지 않다며 떠나간 그사람
술취해서 새벽에 문자한통 해봤었는데 답장 없던 그사람
저는 아직도 그사람을 사랑하는데
일부러 괜찮은 척 하지만 사실 혼자있을땐 많이 힘들어요
헤어진 사이 잠시 다른 분 만났다가 돌와와서
금새 떠나버린 그사람
함께했던 2년이랑 시간이 무척 소중하고
그사람뿐이었는데..사실 아직도 그러네요
저는 답이 없나봐요 헤헤 ..
그 사람은 제맘 모르겠지만, 알아도 달라질것 없겠지만
그사람 친구가 이걸 자주봤으니 혹시 이거보고
그사람이 제가 생각난다고 하면 걔도 너 아직 좋아한다고 전해줘요
정인호 - 해요 이 노래가 지금 제 심리인듯..
모두들 셤 공부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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