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글쓴이2014.09.29 18:57조회 수 83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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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생각에 잠 못들던 그런 날이 있었는데
너처럼 나쁜 년이 뭐가 좋다고 그랬을까?
이젠 아무렇지 않아서 다행이야.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져서 정말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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