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기로 창글듣는데
모레 시험이라서 한번 훑어봤어요
근데 읭..? 진짜 이런걸 외워서 시험을 쳐야하나? 싶은느낌이 막막드네요
설마 시험에 창의성이 무엇인가?
글쓰기 단계중 구성하기 단계에서는 뭘 하는가?
막 이런거 서술하시오가 나오는건가요 ㄷㄷ;;
뭐랄까 상당히 공부하기 애매하다고 해야할까
전공공부할때는 아하 이런건 외우면 되고 이런건 읽으면 되고 였는데
창글은 아하 이것 모두다 그냥 읽으면 되고 이런느낌인디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선배님들도 다 그런 과정을 거치셨겠지요?
불쌍한 중생을 위해 팁을 주실수 없나요??
그리고 22세 이상인분들
지난날을 돌아볼때 내가 왜 이런걸 저학년때 하지않았을까
하고 후회되는거 있나요?
뭐가 후회되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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