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서 그른가 털이 좀 많은편이거등요 그렇게 심하게 많은건 아니고
뭐랄까... 그니까 털 많아서 북슬북슬 한사람있잖아요 다리랑 팔에.. 그렇게는 아니고 저는 털 나는 곳이 많습니다.
다리랑 팔은 물론이고 배랑 이제 가슴에도 조금씩 나기시작하네요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이제 뺨옆에 수염이라해야하나? 털이나기시작합니다.
왜 외국인들 보면 수염이 뺨옆까지 자라고 그러자나요 그리고 수염자국 거므스름하게 남아서 좀 보기안좋던데..
제가 지금 콧수염자리랑 턱부분이 좀 회색정도 비슷한 편이거등요 근데 뺨옆까지 면도하면 나중에 얼굴전체가 그렇게 될까바 고민인데 혹시 뺨옆에 수염자라시는 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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