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개라슥... 기사봤는데 어이가 없네요 진짜 찌질한 종류중에 하나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요새애들 몸이나 정신이나 약한애들 너무 많은거 같음... 맞거나 욕먹으면 남 탓하기 전에 자기가 뭘 잘못했나 생각해보고 고칠생각을 해야되는데... 뭐 이유도 없이 그럴일도 있지만 그건 꾹 참아야지... 나중에 실력이든 뭐든 이기면 되지... 글고 아직 내가 부모가 안되봐서 잘 모르겠지만 남자애라면 강하게 키워야 되는데 휴... 부모들도 나서서 자기애 감싸기에 급급하니...ㅠ 여담으로 내 고등학교때 방송부하다 실수해서 선배님들한테 마이크대로 맞고 멍든거 아버지랑 목욕하다가 들켰는데 잘 맞았다 그러시던데..ㅜ ㅋ 나도 나중에 애 낳으면 강하게 키우고 싶은데...다 그렇지 않나요?? 생각해보면 방송부 생활이 군대생활보다 더 심했던거 같네요..엄청 맞았는데..ㅋㅋ 다 추억이죠..ㅎㅎ 지금도 선배님들이나 후배들 만나면 재밌죠..ㅋ 그땐 엄청 무서웠는데 지금은 친구이상의 존재로 제 옆에 있네요...ㅋ 다행히 그래서 군대도 잘 갔다왔지만... 암튼 요새애들 좀 강해졌으면...
그래두 분명 고쳐야 할 것음 맞습니다 전 군대 점 많이 늦게 가서 어린 후임들한데 정강이도 까이구 했지만 마지막까지 선임대접 잘해서 마지막에는 제발 편하게 하라구 빌었을 정도 였죠 ㅋㅋㅋ머 지금도 친한 형동생으로 지내구 있지만...후임이 못해서 욕먹는 건 당연한데 정도가 지나치다면 분명 처벌 받아야 한다구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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