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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5.01.15 02:29조회 수 658추천 수 1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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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정너..인듯
    본인이 확고하게 의지를가지고 헤어지고싶고 다시사귀자고 여자가 매달려도 사귈맘 없으면 보내시는거고
    아직 미련이나 정이 남아있다면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시는게
  • @명랑한 진달래
    글쓴이글쓴이
    2015.1.15 02:37
    댓글감사합니다 사실 답정너가 맞을지도모르겠어요 써놓고 보니 그러네요. 진지하게 얘기했지만 늘 반복되니 감사합니다
  • 아니무슨 이런걸로 헤어짐을 ? 좋아하면 잡고 매달리고 먼저연락하고. 그걸 생각하시는거자체가 그게 억울하다고 느끼시는 것 자체가 굉장히 잘못된 거에요. 순수한 사랑을 하세요.마음을 보시고 소중한 분 놓치지 마세요
  • @고상한 오동나무
    근데여자가저렇게 헤어지잔말쉽게하고
    남자는 아웃오브안중이면 마음도별로고 소중한분은아닌듯싶음
  • @고상한 오동나무
    글 내용으로만 봐서는 여자가 사랑에 대한 태도가 별로인데 어떻게 마음을 보고 순수한 사랑을 하나요.. 남자분이 오히려 순수해서 마음 다치신 것 같은데. 전 남자분이 이렇게 힘들바엔 헤어지는게 나을 것 같아요. 연애하면서 상대방 배려 안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건 명백한 갑질임.
  • @고상한 오동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1.15 02:58
    억울하다고 느끼진 않아요 반복되는게 힘들뿐이에요
  • @글쓴이
    얼마정도 사귀시고 반복되신거에요?
  • @기쁜 수선화
    글쓴이글쓴이
    2015.1.15 08:13
    1년이여
  • 님이 할 일 열심히하고 자기관리 잘하면 여자친구도 님 다르게 봄. 일단 사이 원만하게 하고 나서 할 일 열심히 하시는게
  • 자신 중심을 잃게 만들 정도의 사람이라면 다시 고려해보겠네요... 아무리 사랑이 크다한들 자신 정신건강을 이정도로 침해할 정도라면 ...넓게봐요...
  • 저도 결국 이런 일로 헤어지게 됐는데.. 참 답이 없죠 이런 경우는..

    결론은 좋아하는 데까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사랑해보세요.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나중에 힘든 쪽은 사랑한 쪽이 아니라 사랑받은 쪽입니다.
  • 힘내세요. 저도 남친이 그렇게 절 대해서 헤어지고 다시만나길 세번 반복하다가 상대방 결정으로 날 만났다가 안만났다가 날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길래 이러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며 더이랑 우스워지기 싫어 어제 헤어지자고 하고는 붙잡는데 잡혀주지 않았고 잡혀주지 않을거에요 전 해줄만큼 해줬거든요. 힘들긴한데 잊혀질거에요. 이렇게 억지로 잡지 않아도 잘 맞는 인연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구요. 힘내요 우리
  • @개구쟁이 감초
    글쓴이글쓴이
    2015.1.15 03:19
    응원감사합니다
  • 글쓴이글쓴이
    2015.1.15 03:22
    말했습니다 정말 함께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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