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22살 모쏠 여자입니다ㅋㅋ
여러분은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있구나!!! 하고 느낄 때가 언젠가요?
전 그냥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다보니 지금 제가 바라보고있는 어떤 분에 대한 제 감정이,
가끔 많이 보고싶고 뭐하고있을까 궁금하고 연락오면 무지 반갑고
이런 감정들이 그냥 스쳐가는 호감인지... 사랑의 감정인지 헷갈리네요ㅋㅋㅋㅋ 사랑이라고 하자니 너무 웃기고 근데 맘은 자꾸 설레고
어떤 저명한 소설가가 말하길 진짜 사랑은 평생에 단 한번 많으면 두번찾아온다던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은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있구나!!! 하고 느낄 때가 언젠가요?
전 그냥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다보니 지금 제가 바라보고있는 어떤 분에 대한 제 감정이,
가끔 많이 보고싶고 뭐하고있을까 궁금하고 연락오면 무지 반갑고
이런 감정들이 그냥 스쳐가는 호감인지... 사랑의 감정인지 헷갈리네요ㅋㅋㅋㅋ 사랑이라고 하자니 너무 웃기고 근데 맘은 자꾸 설레고
어떤 저명한 소설가가 말하길 진짜 사랑은 평생에 단 한번 많으면 두번찾아온다던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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