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과거에도 살인이나 강간등의 비윤리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요즘과 같이 많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요즘에는 뉴스나 신문등의 언론을 통해 이러한 범죄들이 거의 매일 보도가 되고 국민들도 점차 이러한 문제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무관심해 지는것 같습니다.
항상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논란이 되는것이 인권의 문제인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러한 범죄자들에 대해서까지 우리가 과연 인권을 존중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존중받기위해서는 적어도 자신도 남을 존중해야 할것인데, 한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망쳐놓은
이러한 사람들이 과연 인권이라는 이름하에 존중받을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이런 사람들한테까지 인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저는 이런범죄가 자신들의 가족이나 애인같이 자신들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벌어졌을때도 과연 이들이 인권을 주장하면서 범죄자들을 옹호할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최근 주폭이나 학교폭력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데 자신들의 권리만 중요하다 남이야 어떻게되든 상관없다고 보는 이런사람들 또한 보호되어야 할 가치가 없고 응당 처분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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