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학기에 교양과목을 들었는데요..
교수님이 우리 학교에 계신 분은 아니고.. 어디 기업에 계신분이라고 하던데..
강의도 좋았고.. 어쩌다보니 좋은 맘이 생겼네요..^^:;
30대 초반이신거 같구.. 애인도 없으신거 같구..
번호 오픈 안하시던데, 어째어째 해서 연락처 알아냈다는..ㅋㅋㅋㅋ
메일이나 문자(상담이나 질문을 가장한..ㅋㅋ) 보내면 답은 꼭 주시던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ㅎㅎ
자꾸 생각이 나서...ㅜㅜ
이런 경험 없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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