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종북세력이죠?

글쓴이2015.03.19 12:06조회 수 1585댓글 11

    • 글자 크기
대한민국 대통령인
이승만, 이명박 장로님이 속해계신
교단이 이단이라고 시부리고
전두환 대통령 때 조국의 미래를
걱정한 조찬기도회 비난하고
강기갑 같은 순도100프로 종북이
신천지 행사에서 연설하고
종교단체를 가장한 종북세력 같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ㅋㅋ 님 개독인증
  • @유능한 갈퀴나물
    글쓴이글쓴이
    2015.3.19 12:14
    저는 그저 애국자일 뿐이고
    교회 안다녀요.
    부처님, 알라신 만세!
    ㅇㅋ?
  • 일반기독교에 비해 정치적 색채는 거의 없음. 오히려 과거에 내부적으로 이명박 대선때 지지한 적 있음.(정치적인거 말고 다른 이유가 있었음)
  • @황홀한 광대수염
    글쓴이글쓴이
    2015.3.19 12:26
    그 의도가 머죠?
    내부적, 비정치적이라는 말이
    더욱더 의심스럽네요.
    비정치적인척 하면서
    문재인도 머리숙인 이승만 대통령을 비난한건
    또 먼가요?
    신천지에서는 성경이 아니라
    주체사상총서를 배우면서
    천국이 북괴라고
    세뇌시키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 @글쓴이
    일단 신천지에서 정치인 얘기라든가 정치에 관한 얘기는 거의 안합니다. 애초에 정치쪽에 관심조차 없구요. 이명박 대선땐 이명박이 당선되면 신천지 알리는데에 도움준다고 모종의 약속을 해서 살짝 지지해준적은 있지요.
  • @글쓴이
    이명박이든 강기갑이든 신천지포교에 도움이 될것 같은 사람들을 최대한 활용하려는것이지, 어떤 정치적 노선이 있다거나 이념적 지향점이 있는건 아니라는거.
    다만, 기성기독교와 가장 크게 대립하고 있으므로 기성기독교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계속합니다. 물론 이건 종교적 대립.
  • @황홀한 광대수염
    글쓴이글쓴이
    2015.3.19 14:24
    강기갑을 두둔하다니
    신천지를 떠나 님은 종북이 맞는듯 하군요.
  • @글쓴이
    강기갑을 또 언제 두둔했다고?ㅋㅋㅋ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네 ㅋㅋㅋ
  • 종교와정치는떼레야뗄수가없다능
  • 신천지 노답
  • 컨셉질 고마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6308 사물함 신청서 이거 인쇄6 질긴 졸참나무 2015.03.20
46307 학과 학생회비에 관해서5 근엄한 장미 2015.03.20
46306 자물쇠1 야릇한 사위질빵 2015.03.20
46305 여자가 나이들면2 냉정한 백당나무 2015.03.20
46304 ? 무좀걸린 떡신갈나무 2015.03.20
46303 기계과 공미방이요!2 냉정한 금송 2015.03.20
46302 공교육멘토링 어디까지 가나요?1 깜찍한 통보리사초 2015.03.20
46301 실험보고서 작성 도움 부탁 드립니다 ㅡㅜ 초연한 산오이풀 2015.03.20
46300 [마이자취] 밥을 잘못해서 떡밥이 됬어요ㅜㅠ15 애매한 풀협죽도 2015.03.20
46299 금요일 1시반 취업과 비즈니스 매너수업이요~ 눈부신 금방동사니 2015.03.20
46298 지금 휴학할 수 있나요?2 무좀걸린 애기봄맞이 2015.03.20
46297 화목 1030 실험계획법 과제말입니다...2 자상한 들깨 2015.03.20
46296 학생증 지금 발급 가능한가요?1 귀여운 홀아비꽃대 2015.03.20
46295 도서관 교육 필참인가요?3 똑똑한 은목서 2015.03.20
46294 아니 마이파티에16 고상한 오리나무 2015.03.20
46293 군데리아!제발!ㅠㅠ11 따듯한 왕고들빼기 2015.03.20
46292 공무원시험 어렵지 않나요?16 늠름한 게발선인장 2015.03.20
46291 삼성 신입사원 지원은 여러군데 동시에 할수도 있나요?7 다부진 칠엽수 2015.03.20
46290 금9시 보안 이상걸교수님 까다로운 산국 2015.03.20
46289 .2 촉박한 무스카리 2015.03.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