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씻으면 냄새납니다. 한번씩 씻어주세요. 특히 여성분들은 생식기 주변에 살이 겹치고 털들이 수분을 먹기 때문에 드라이기로 꼭 말려주세요. 치마를 입더라도 스타킹 속바지 등등 항상 여자들은 축축한 상태로 있기 때문에 꼭 샤워 후 말리세요. 그리고 집에 계실 때는 바지보다는 긴 치마를 입으시는게 통풍되고 좋습니다.
청결제 사용은 자주 안 쓰는게 좋습니다. 무작정 안 씻는게 아니고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질 주변을 간단히 물로 씻으시고 질 통로는 매일 빡빡 씻지는 마세요. 관계시에는 남친을 위해 깨끗하게 씻으세요. 여자 질냄새는 좀 남니다. 특히 질이 건강하지 않는 분은 진짜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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