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생각지도 않고 지하철역바깥으로 지각이구나...하고 나왔는데 우연찮게도 가잡님이 종이들고 계시더라구요!! 한치의망설임도없이 바로 탔습니다 ㅎㅎㅎㅎ 빅스쿠터의 편안함이란!! ㅋㅋㅋ 가잡님 정말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9시수업을 지각안하고 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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