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늘 동갑이나 연하만나다가
(오빠도 만난적있지만 이상하게 크게 감정이 커지지못함)
요즘 잘만나고 있는 오빠는
내가 고백한게 아니라 떨리진 않지만
편하고 뭔가 오빠의 푸근함이랄까
나를 다 챙겨주고 보살펴주는 느낌리 좋은거같아요.
이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는 동갑이라 그런지
제가 심적으로 힘들고 기대는걸 이해를 못한다고 해야하나? 위로도해주지만 뭔가 깊이 공감되는게 없다해야하나
오빠는 제가 겪는일보다 더 많은 사회생활을 해서 그런지 제가 고민하는 부분 다 이해하고 몇마디안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오빠한테 점점 마음이 가고는 있지만
철없던 전남친이 가끔 그리운건 왜일까요..
그때의 우리가 아쉬운건지
(오빠도 만난적있지만 이상하게 크게 감정이 커지지못함)
요즘 잘만나고 있는 오빠는
내가 고백한게 아니라 떨리진 않지만
편하고 뭔가 오빠의 푸근함이랄까
나를 다 챙겨주고 보살펴주는 느낌리 좋은거같아요.
이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는 동갑이라 그런지
제가 심적으로 힘들고 기대는걸 이해를 못한다고 해야하나? 위로도해주지만 뭔가 깊이 공감되는게 없다해야하나
오빠는 제가 겪는일보다 더 많은 사회생활을 해서 그런지 제가 고민하는 부분 다 이해하고 몇마디안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오빠한테 점점 마음이 가고는 있지만
철없던 전남친이 가끔 그리운건 왜일까요..
그때의 우리가 아쉬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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