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설거지하는 꿈을 꿨어요... 세개짜리 싱크대에서 나 혼자만 닦아도 닦아도 밀려드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음..
ㅡㅡ...이건 무슨 꿈이지 오늘 장사가 흥할 징조인가
룸메이트가 없으니까 혼자 자는 게 좀 무서워지네요
ㅜㅜ접때 누가 옆 침대를 보지 말라고 눈 마주친다고 그랬었는데
지금이야 에이 뭐 그렇겠어^^이러지만 저녁이 되면 꽤 무섭다능.....................
폰게임도 이제 지겹다능.............자고싶은데 자꾸 무서운 생각이...ㅠㅠ
이번에 집에 가서 백귀야행 16권까지 다 보고 오는 바람에 더 무서워진다능........
이거 대책이 필요하네요. 악몽까지 꾸잖아요. 어떡하지. 성경도 염주도 없고.
ㅜㅜ...2시쯤에 잠들어서 눈을 떠보니 10시 44분이네요. 9시간 가까이 잤넹?^^
ㅎ....
그렇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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