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인 2시 55분 중도에 도착했었던 순버에서 제 소중한 친구같은 라바 옐로 이어캡을 분실했습니다..ㅠㅠ
몇년을 함께한 아이가 한순간에 없어질줄은 정말 몰랐네요ㅜㅠ제가 좀 더 주의했어야하는건데..
혹시 라바 옐로 이어캡 목격하신 분 댓글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사진과 똑같이 생긴 놈입니다..제발 습득하신 분 댓글을 흑흙ㅜㅜ
몇년을 함께한 아이가 한순간에 없어질줄은 정말 몰랐네요ㅜㅠ제가 좀 더 주의했어야하는건데..
혹시 라바 옐로 이어캡 목격하신 분 댓글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사진과 똑같이 생긴 놈입니다..제발 습득하신 분 댓글을 흑흙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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