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밖에 책상이 없어져서 그런건 아는데 정말 자주와서 2명이서 책펴놓고 시끄럽게 떠드는 분들이 종종있네요. 3층 휴대폰충전하는곳에서 하시던지 주위에 사람만 5명은 되보이는데 상식이 있으면 어째그렇게 자기만 생각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신문보는곳에서 자주 떠드시는분들 자제부탁드릴게요. 무슨 신문보는곳에 전세낸것도 아니고 다른사람 좀 생각합시다.
물론 밖에 책상이 없어져서 그런건 아는데 정말 자주와서 2명이서 책펴놓고 시끄럽게 떠드는 분들이 종종있네요. 3층 휴대폰충전하는곳에서 하시던지 주위에 사람만 5명은 되보이는데 상식이 있으면 어째그렇게 자기만 생각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신문보는곳에서 자주 떠드시는분들 자제부탁드릴게요. 무슨 신문보는곳에 전세낸것도 아니고 다른사람 좀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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