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상처를 주고 떠나가버린 그녀
큰 상처를 줬음에도 그냥은 잊기가 너무 힘들어 다른사람 만나려고 노력 하다보니 우연찮게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되었네요. 하지만 생각보다 새로운 여자분이 괜찮더라구요. 아직 연인이다고 할 사이는 아니지만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연인이 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여전히 떠나간 옛 사람이 그립네요. 정신줄 놓고 멍때릴땐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옛그녀 이름을 부르곤 하네요.
이제 정말 끝난사인거 알지만 그래도 다시 올것만 같아요. 막연한 희망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놓을 수 없네요. 만약 제가 다른사람이랑 연애를 하게된다면 옛사람은 정말 돌아 올 수 없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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