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반에서 꼴찌를 합니다
집이넉넉하지도 않은데 과외릇 시키는걸 보면 제(과외선생)이 마지막 희망인 것 같습니다
숙제를 하도 안해서 제가 저녁8시마다 확인전화하고 사진찍어카톡보내라 합니다 어머님이 숙제매겨주시구요
근데 숙제하는 걸 보면 수업시간동안 뭘 들었나 싶을
정도로 문제에 약합니다
학교진도도 물어보면 모른다는 답이 대부분이구요
숙제시키는 ㄴ어머님도 스트레스라 하네요
으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자식이라면 하는 심정으로 포기도못하고있슺니다
집이넉넉하지도 않은데 과외릇 시키는걸 보면 제(과외선생)이 마지막 희망인 것 같습니다
숙제를 하도 안해서 제가 저녁8시마다 확인전화하고 사진찍어카톡보내라 합니다 어머님이 숙제매겨주시구요
근데 숙제하는 걸 보면 수업시간동안 뭘 들었나 싶을
정도로 문제에 약합니다
학교진도도 물어보면 모른다는 답이 대부분이구요
숙제시키는 ㄴ어머님도 스트레스라 하네요
으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자식이라면 하는 심정으로 포기도못하고있슺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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