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오래만나니 어떤걸좋아하고 어떤 얼굴을 좋아하고 다알게되었다. 남들은 잘생겼다해도 여친의 이러이러한 선호도를 따지면 싫어할거 같은데 라고 생각이들어 직접물어보면 그런 얼굴 스타일(패션이 아니라 그냥 그사람 특성?) 싫어한다고한다. 참 신기하다. 그래서 난 너가 걱정이 안된다. 맨날 접는다 올리지말고 접어주길 바랍
-
이건 무슨..
-
저번에 그 영어랑 한국어 둘다 못하던 그분이신가....ㅋㅋ
-
차근차근읽어야 겨우 이해되네요 ㅋㅋ 의식의흐름기법인가
-
근데 마지막에 뭘 올리고 뭘 접는다건지 모르겠음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여친5 | 자상한 대추나무 | 2015.06.03 | |
| 16984 | 소개팅하는데 카톡읽씹하면5 | 뛰어난 골풀 | 2013.05.23 |
| 16983 | 고백 타이밍5 | 바보 떡신갈나무 | 2018.12.16 |
| 16982 | .5 | 특이한 모시풀 | 2015.01.13 |
| 16981 | '멋있다'라는 말 여성분들 자주하시나요??5 | 의연한 곰딸기 | 2017.10.10 |
| 16980 | 세상은 아름답습니다.5 | 사랑스러운 산수유나무 | 2014.04.04 |
| 16979 | 연애가 아닌 사랑을 하고 싶다5 | 가벼운 램스이어 | 2017.09.06 |
| 16978 | 이상형이 엉덩이가 큰 여자인데요5 | 착한 뻐꾹채 | 2017.11.13 |
| 16977 | 마럽5 | 더러운 단풍취 | 2019.10.13 |
| 16976 | [레알피누] .5 | 고상한 개망초 | 2018.11.26 |
| 16975 | 참한여자5 | 고상한 마디풀 | 2014.04.29 |
| 16974 | [자연대생만] 헤어진지 어느덧 3년... 자연대에서 사랑을 나누던 너5 | 끌려다니는 붉나무 | 2015.12.28 |
| 16973 | 새로운 사랑을 할 준비..?5 | 센스있는 박주가리 | 2013.03.28 |
| 16972 | 프사설정좀 해주세요5 | 잘생긴 주름잎 | 2019.03.15 |
| 16971 | 나처럼 울고 싶은지5 | 친근한 투구꽃 | 2015.07.04 |
| 16970 | 헌팅에관해서 여성분들의....5 | 황송한 잔털제비꽃 | 2016.06.08 |
| 16969 | 헤어진 이성이 문득 그리웠던적 있으세요??5 | 우수한 개감초 | 2014.12.01 |
| 16968 | .5 | 촉박한 물달개비 | 2015.10.25 |
| 16967 | 신혼여행 후기5 | 적나라한 산박하 | 2019.10.06 |
| 16966 | [레알피누] 짝사랑 포기5 | 뚱뚱한 독일가문비 | 2018.09.2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