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톡을 꽤 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선톡안하고 다가오기를 기다리나요
아예 바라보기만 하나요
적당히 자연스럽게 이야기할수있는 사이라고 가정할때요
아니면 선톡안하고 다가오기를 기다리나요
아예 바라보기만 하나요
적당히 자연스럽게 이야기할수있는 사이라고 가정할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5385 | 출산 결정권은 누가...?38 | 활동적인 털중나리 | 2016.11.30 |
25384 | [레알피누] 호감가는 동기ㅠㅠㅠ4 | 안일한 마 | 2017.03.22 |
25383 | 자기발전에만 힘쓰는.11 | 깔끔한 꽃개오동 | 2017.09.22 |
25382 | [레알피누] 가정환경중요한가요?12 | 특이한 물봉선 | 2018.06.15 |
25381 | .6 | 밝은 새박 | 2018.11.06 |
25380 | 술먹고 약속안지키기 댓글좀부탁드려요16 | 서운한 해당 | 2019.05.05 |
25379 | 기계과 오빠들 잘생겼어요*_*21 | 질긴 우단동자꽃 | 2012.11.25 |
25378 | .14 | 특이한 미국부용 | 2013.04.05 |
25377 | 연인이 있어도 외로우신 분16 | 교활한 산오이풀 | 2013.09.13 |
25376 | .8 | 늠름한 콩 | 2013.10.27 |
25375 | 여자 심리좀.4 | 고고한 물배추 | 2013.11.23 |
25374 | .3 | 치밀한 산국 | 2013.12.28 |
25373 | 6년만에 만난 첫사랑9 | 슬픈 우산이끼 | 2014.05.30 |
25372 | 누나가 머리 쓰다듬어줬으면 좋겠다9 | 훈훈한 개비름 | 2014.05.31 |
25371 | 왜 다이쁘신거죠,,14 | 운좋은 인삼 | 2015.06.07 |
25370 | 사람은 잘 안변하더라구요49 | 냉정한 뚱딴지 | 2015.07.12 |
25369 | 여자친구가 왜이러는거죠..14 | 나약한 피소스테기아 | 2015.07.21 |
25368 | 남자분들 여자가 고백하면15 | 치밀한 떡신갈나무 | 2015.07.23 |
25367 | 제가 다 열받아요ㅋㅋ11 | 치밀한 배초향 | 2015.10.09 |
25366 | 예전에 했던 마럽썰11 | 잉여 헛개나무 | 2015.10.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