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ㅋㅋㅋㅋㅋ 이런거 물어보실게 아닙니다.. 자기가 그런 생각가지고 하겠다는데 뭐 딱히 말릴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뷔페에서 그렇게 정해진 룰도 없고 오히려 업체측에선 그게 더 나을지도요? 다만 음식 담는 과정에서 전에 묻어있던 것들을 조금 조심하셔야하겠네요.알바가 닦을거 왜 신경쓰냐 어쩌냐 이런말은 대체 왜나오는거ㅋㅋㅋㅋㅋㅋ
이건 사람들 각자가 가진 가치관의 차이로 정답이없는 것같네요. 글쓴이분은 양념이 많이 묻지 않았으니 다시 써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거고. 친구분들은 다른관점을 가지고 있겠죠. 그냥 각자 가지고 있는 관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을 해주면 될텐데. "너는 왜 그러느냐 쪽팔린다. 그건 잘못된거다"처럼 자신의 관점을 기준으로 남에게 지적한다는게 잘못됬다고 보네요. 비정상아니구요.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무조건 새접시를 쓰지만.. 글쓴이분의 마음가짐과 행동은 충분히 본받을만한 행동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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