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도 아닌데... 국립대에 사립대풍 상업적 학과가 생기니
왠지 전문대학과같기도 하고
뭔가 잘 안어울리네요...
관컨과를 비판할려는건 아니구요...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관광에서 어떤 걸 주로하고 우리학교 위치에서 어떤 의의가 있는지
(수업에서 주류학..? 설마 와인바 취직하는걸 염두에 둔건 아니겠죠? 호텔 고급 레스토랑이라던가 그런 쪽 타겟인가요?)
누가 좀 설명해주실분?
사립대도 아닌데... 국립대에 사립대풍 상업적 학과가 생기니
왠지 전문대학과같기도 하고
뭔가 잘 안어울리네요...
관컨과를 비판할려는건 아니구요...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관광에서 어떤 걸 주로하고 우리학교 위치에서 어떤 의의가 있는지
(수업에서 주류학..? 설마 와인바 취직하는걸 염두에 둔건 아니겠죠? 호텔 고급 레스토랑이라던가 그런 쪽 타겟인가요?)
누가 좀 설명해주실분?
아... 댓글다신 분들이 비하하기도 하시는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관컨을 비하할려는 목적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
단지 우리학교 장전캠퍼스의 기존 학문적 학과들과 비교해보았을때
학과특성이 좀 예외적이어서(상업적, 서비스적 특화)
어떤 의미로 창설되고 운영되는지 궁금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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